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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제 SGLT-2 보험급여 4월 1일 확대 시행

당뇨약 3제 병용요법 2개 포함 '7개 건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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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03/06 [10:14]

【후생신보】 오는 4월부터 SGLT-2를 포함한 당뇨약 3제 병용요법 2개가 급여화 된다. 아울러 2제 요법 3개, 인슐린 요법 2개까지 급여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출입전문기자협의회 취재 결과, 복지부 보험약제과 오창현 과장은 당뇨병 치료제 중 SGTL-2 억제제와 2제 및 3제요법에 대한 보험급여 확대를 4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과장은 "4월 시행을 위해 3월 건정심에 보험급여 확대 안을 상정할 예정"이라며 "3제병용은 2개 요법, 2제요법은 SGLT-2 억제제 3개 성분, 인슐린 요법 2개 등 총 7개 요법에 대해 급여확대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SGLT-2 억제제는 메트포르민과 2제요법은 보험급여가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SGLT-2 억제제 성분 중 데파글리플로진은 설포우레아와 2제요법도 인정되고 있다.

 

복지부는 SGLT-2 억제제 중 나머지 3개 성분에 대해서도 설포우레아와 2제요법 보험급여를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다파글리플로진 이외 확대되는 성분은 이파글로플로진, 엠파글로플로진, 얼투글로플로진 등이다.

 

또, 복지부는 SGLT-2 억제제와 메트포르민 및 DDP-4 억제제와 SGLT-2 억제제와 메트포르민과 TZD 등 3제요법에 대해서도 급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오창현 보험약제과장은 이 같은 내용의 당뇨병 치료제 병용 급여 확대안을 이달 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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