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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행정관리자협회 권영식 신임회장 선출

권영식 회장 “회원 누구나 만족하고 참여하는 병원행정관리자협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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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3/02/25 [18:55]

【후생신보】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21대 회장에 권영식 용인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25일 오후 5시 서울대 어린이병원 CJ홀에서 개최한 2023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를 거쳐 권영식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대의원 143명이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권영식 용인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은 77표를 획득 66표를 차지한 박병태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권영식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협회의 주인인 회원들이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회원과의 소통 및 역량강화에 더욱 주력하고, 더 나아가 보건복지부,대한병원협회등 협회의 주요 유관기관과의 관계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공개적인 협치를 통해 회원 누구나 만족하고 참여하는 행정관리자협회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 신임 회장은 우리 협회는 병원행정인이 서로 교류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역량을 향상시켜 병원과 기관의 이익을 창출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협회의 기반은 병원과 이를 떠받치고 있는 병원행정인으로 병원이 중심이 되어 산학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 신임 회장은 사무처가 협회의 손과 발이 되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쇄신하여 각 시도회와 지회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시도회가 평가하는 신 인사평가제도를 사무처에 도입하고, 사무처 예산제를 추진 투명한 사무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영식 신임 회장은 협회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 병원행정인이 중심이 되고, 더불어 산업계와 학계는 필요한 인력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고 교육하는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각자의 위치에서 병원행정인 답게, 기업인 답게, 학자답게 그 역할을 성실히 하는 것이 최우선 돼야 한다고 밝혔다.

 

권영식 회장은 협회 운영 방안으로 병원행정사보건의료인력으로 법제화 추진 협회 행정 서비스 쇄신 열린 집행부 구성 협회 정책 결정 회원들 참여 시도회가 평가하는 신 인사평가제도사무처 도입 신임 병원행정인 교육과정 신규 개설 바이오, 헬스케어 등과 연계 미래를 위한 역량 다각화 협회 40주년 기념사업추진 등을 제시했다.

 

권영식 신임회장은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의료원 인사팀장, 조직문화팀장, 기획팀장, 용인세브란스병원 기획예산팀장을 거쳐 현재 용인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으로 근무 중이며,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부회장 및 교육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학병원회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감사에는 전정덕 서울대병원 재무회계 팀장, 전성한 삼성서울병원 원무팀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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