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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태 36대 고대의대 교우회장 연임

자랑스런 호의상 민병준 박사·서유성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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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3/01/30 [09:59]

【후생신보】고려의대 36대 교우회장에 장일태 현 회장이 연임됐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는 지난 27일 더 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연임된 장일태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고대의대 설립 100주년이 5년 앞으로 다가온 중요한 시기에 교우회장을 다시 한번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고려대 의대와 병원, 교우회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국 의학의 미래 중심에 우뚝 섰다”고 평가했다.

 

장 회장은 이어 “고도화된 연구, 진료, 교육 역량을 보유한 고려대의료원은 모든 고대인들의 자랑이 될 만큼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며 “이같은 성장의 발판은 모두 교우님들의 고귀한 뜻이 보태져 가능했다”고 말했다.

 

특히, “고려대의료원은 안암 본원과 구로, 안산에 이어 네 번째 분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교우회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고대의대는 물론 교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기총회 이후 진행된 고대의대의 밤 행사에서는 자랑스런 호의상, 무록남경애 고의의학대상, 고의의학상 시상식 거행됐다.

 

자랑스런 호의상에는 민병준 박사(에스와티니 의료인)와 서유성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중앙의료원장이 수상했다. 민병준 박사는 의사의 사명감으로 1975년 정부 파견 의사에 지원해 46년간 아프리카에서 무의촌 진료의 여정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은 10년간 순천향대 의료원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의료인의 철학과 신의를 지켜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록남경애 고의의학대상에는 해부학교실 유임주 교수와 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가 수상했으며, 고의의학상에는 안암병원 정형외과 장기모 부교수 및 국립중앙의료원 예방의학과성호경 전문의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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