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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 “진짜 성장은 지금부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생산 곤지암 신공장 GMP 인증 획득…글로벌 인증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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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3/01/09 [10:25]

【후생신보】이오플로우(대표이사 김재진)는 곤지암 신공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의료기기 GMP(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이번 GMP 인증을 기반으로 회사는 곤지암 신공장에서 생산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국내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이오플로우는 앞서 국내외 수주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2021년 7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생산 공장을 확보해 증축 및 개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 5월 연간 약 90만 개의 패치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구축한 바 있다.

 

이로써 이오플로우는 연간 최대 120만 개 패치 생산 능력을 우선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여기에 연간 약 300만 개의 패치 생산능력을 가진 완전 자동화 라인을 1분기 내에 추가할 예정이다.

 

김재진 대표이사는 “곤지암 신공장의 자동화 생산라인을 통해 생산능력의 확대와 더불어 획기적인 제조원가 절감이 가능해진다”며 “이오플로우의 진짜 성장은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진 대표는 이어, “그 동안 신중하게 시장을 테스트하던 유럽의 파트너사도 판매 확대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고, 내부적으로는 다양한 대규모 판매처 추가 확보를 위한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서 대규모로 생산되는 물량의 판매에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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