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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포노젠’, 광역학학회서 비임상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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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2/08/19 [12:55]

【후생신보】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이 대한광역학학회 제20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소개됐다.

 

대학광역학학회(회장 최용두, 국립암센터)는 매년 광역학 치료 및 진단 분야의 전문가들과 선구적인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포노젠 비임상 결과가 지난 12일 국립암센터에서 개최된 광역학학회 제20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된 것이다.

 

이날 세브란스병원 외과 김형일 교수는 ‘복막암 마우스 모델에서의 복강 내 PDT 치료 효과’에 대해 발표했는데 이는 포노젠이 최초로 적용된 사례다. 동성 측은 “해당 연구 결과는 긍정적이며 전이성 복막암에 희망적인 소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성제약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그 동안 국내 PDT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성은 추후 전신마취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췌장암 병변 내에 접근해 치료하는 ‘경피적 광역학 요법(PI PDT: Percutaneous Interstitial PDT)’을 이용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음파 유도하 광역학 요법(EUS PDT)’을 함께 병행하는 계획도 검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췌장암에 대한 광역학 치료 임상을 다양한 시술 방법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복막암까지 치료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그 동안 포기의 영역으로 알려진 복막암 분야를 치료의 영역으로 이끌기 위한 임상을 계획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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