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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대한민국학술원 업무협약 체결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상호 전문가 자문 및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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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13:40]

【후생신보】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 이하 연구재단)과 대한민국학술원(회장 이장무, 이하 학술원)은 지난 27일 학술원 중회의실에서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분야 미래 동향 연구보고서 발간의 상호 협력, ▲국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상호 전문가 자문 및 협력, ▲학술과 연구개발 정책 및 지원제도에 대한 자문 및 협력 등 학술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연구재단은 학술연구개발 활동 및 인력 양성‧활용 등을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지원하기 위해 3개 기관(한국과학재단, 한국학술진흥재단, 국제과학기술협력재단)이 2009년 통합 출범하였으며 현재는 과학기술부터 인문사회까지 모든 학문분야의 연구과제 지원, 대학 등 인재양성 및 국제협력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술원은 학술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인문사회과학 및 자연과학부분의 학자를 국가차원에서 우대‧지원하기위해 1954년 개원하였으며, 학술 진흥에 관한 정책자문, 학술연구지원, 국내외 학술교류 및 학술행사 개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역량을 공유 하고 시너지를 창출하여 대한민국 학술발전 및 연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복 연구재단 이사장은 “연구지원 플랫폼으로서 재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학술원과 같이 경륜 있는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궁극적으로는 학술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장무 학술원 회장은 “학술원과 연구재단이 학술 발전과 창의적인 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하게 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기관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우리나라의 지식 영토를 더욱 넓히고 인류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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