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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만성호흡기 진료 우수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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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온 기자
기사입력 2022/03/28 [09:31]

 

【후생신보】 천식 등 만성호흡기 질환 진료를 잘하는 동네 병원 명단이 28일 공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천식(8차), 만성폐쇄성폐질환(7차) 적정성 평가결과가 우수한 병원을 심평원 홈페이지나 앱(건강정보)을 통해 발표한다.

 

천식과 만성폐쇄성질환은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뤄질 경우, 질병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2019년 우리나라 천식의 19세 이상 유병률은 19세 3.2%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의 40세 이상 유병률은 12.7%다. 65세 이상은 25.6%로 나이가 들수록 높게 나타났다.

 

심평원은 ▲천식은 평가 결과가 양호한 의원 명단을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전체 평가대상 병원을 1~5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했다. 천식 1763개소, 만성폐쇄성폐질환 369개소다. 

 

우수 병원에 대한 환자 이용 환자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2014년 14.2%에서 2020년 30%로 늘었다.

 

조미현 심평원 평가실장은 “국민이 만성 호흡기 질환이 의심될 때 동네 우수병원에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우수 병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포스터 배포 등 대국민 홍보활동은 물론, 적정성 평가 우수병원에 선정증서도 제공하는 등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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