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강북삼성병원, 기업 임직원 정신 건강 책임진다

비대면 통합심리지원 ‘마음ON케어’ 런칭…앱 통해 데일리 케어 등 솔루션 제공

가 -가 +sns공유 더보기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2/03/02 [16:48]

▲ 강북삼성병원이 내놓은 '마음ON케어' 어플리케이션 실행 모습.

【후생신보】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이 2일 비대면 통합심리지원 서비스 ‘마음ON케어’를 정식 런칭했다.

 

마음ON케어는 기업 임직원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로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셀프 측정에서 전문가의 화상 상담까지 마인드 케어 일련의 과정을 통합으로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발 단계부터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임상심리전문가가 대거 참여,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에 가입하면 기초 문진을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요인과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2주케어 ▲데일리케어 ▲온라인 상담 등의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마음토닥’이라는 이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자가 마음 상태를 공유하고 서로의 상황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어플리케이션 이용 정도에 따라 본인의 등급이 마음 사원, 마음 대리 등 진급할 수 있는 ‘마음승진’ 제도를 도입해 마음 건강의 성장 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전상원 소장은 “지금과 같이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기업 임직원들의 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음ON케어의 효용성을 강조했다.

 

마음ON케어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기업용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및 iOS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마음ON케어를 운영하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는 10여 년간 매년 35개 기업 20만 명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장인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후생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