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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복지 취약계층 위해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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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21/12/24 [11:16]

▲ (사진_좌측부터)고려대구로병원 정희진 원장, 이성 구로구청장, 구로구희망복지재단 오승주 사무국장.

【후생신보】고려대구로병원(원장 정희진)은 지난 21일 오전 11시 구로구청 3층 르네상스홀에서 ‘제 8회 건강계단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적립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건강계단은 1명이 계단을 이용할 때 마다 2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 한 해 동안 총 50만 명이 건강계단을 이용한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금은 구로구희망복지재단에 전달,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지원이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진 병원장은 “구로구와 병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지속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8년 간 꾸준한 후원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주시는 고려대구로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계단 기부금은 2014년 10월 고려대구로병원과 구로구의 업무협약으로 조성되었으며, 구로구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유도와 지역 내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구로구청 청사 내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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