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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한국수출입은행 보건분야 유·무상 연계 협력 포럼 개최

보건분야 ODA 유상 및 무상 부문 간 상호 이해 및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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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11/23 [09:26]

【후생신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김창엽, 이하 재단)과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출입은행’)은 국무조정실 주관 「개발협력의 날」 행사 (11.22.~11.26.)를 기념하여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분야 유·무상 연계 협력방안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본 행사는 국무조정실 강주홍 개발협력기획국장의 개회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김창엽 이사장 및 수출입은행 김태수 상임이사의 환영사, 보건복지부 윤찬식 국제협력관의 축사에 이어서 발표와 패널토의로 구성되었다.

 

먼저, 기조 발제로 국무조정실 조민호 사업연계조정과장이 우리나라 유·무상 정부정책과 유형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보건분야 유·무상 연계사업의 협력을 강조하기 위하여 재단 김순애 미래전략연구부장, 수출입은행 엄성용 부장이 각각 포스트 코로나19 유·무상 연계 사업 모형과 방향, EDCF 보건분야 지원전략을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보건분야 유·무상 연계사업과 관련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유·무상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김창엽 이사장은 “금번 행사는 재단, 수출입은행, 유관기관 및 학계가 함께 그간 유·무상 연계사업을 평가하고 포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병원과 의료기관은 팬데믹 대응의 주역으로 감염병 관리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유사시 필수 의료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대응태세 구축을 요구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코로나 등 위기 상황을 이해하고 성찰함으로써 창조적 도전을 통해 위험을 새로운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포럼은 보건의료 ODA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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