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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디지털 헬스센터 설립

윤동섭 의료원장 "개방형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정밀의료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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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08/03 [10:41]

【후생신보】 "의료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목표는 IT와 디지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마련과 이를 통한 차세대 정밀의료를 실현할 방침입니다."

 

윤동섭 연세대 의료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경영서신을 통해 의료원의 나아갈 방향을 이같이 설정했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3개년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에는 데이터 통합과 안전한 활용을 위한 필수 인프라를 확보 했다" 며 " 올해는 데이터 공유와 분석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데이터 플랫폼의 외부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 IT 관련 조직의 역량을 집약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강화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윤 의료원장은 "의료 데이터 분석 및 유전체 연구 등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치료법인 정밀 의료는 치료법 부재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 이라며 "하님 정밀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인재경영실 신설과 관련 윤 의료원장은 "의료원의 핵심 자원인 교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모범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개선된 교육 및 인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에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발전하며, 인재 양성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우수한 근로 생태계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윤동섭 의료원장은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연세중입자암치료센터' 는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중입자 암 치료기를 통해 우리가 이끌어 온 대한민국 암 치료 역사에 새 이정표가 될 것" 이라며 "국내 암환자에게 암 치료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자 주력하겠다" 고 말했다.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과 관련 윤 의료원장은 "연세사이언스파크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들이 모인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등과 연계한 '산·학·연·병' 협력 모델의 바이로 클러스터도 함께 조성해 융합연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강조했다.

 

또한 윤동섭 의료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축과 관련 "새병원추진본부를 통해 새병원 설계 계약을 체결했으며,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단계별 신축 안을 마련하는 등 국내 최고의 미래병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의과대학 시설 노후와 연구 공간 부족 문재 해결을 위해 신축을 전제로 본교와 부지 선정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며 "의료원은 의과대학 신축을 통해 교원들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 연세의대가 명실상부한 국내 융합연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동섭 의료원장은 "의료원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우리가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 속에 우뚝 서기 위해서는 가진 자리를 박차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며 "모두가 함께 한다면 우리가 마주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윤 의료원장은 "코로나 19 상황속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교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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