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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창립 15주년 기념포럼 개최

포스트 코로나시대 보건의료 ODA의 국제협력과 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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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07/08 [09:42]

【후생신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추무진 이사장, 이하 KOFIH)은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김민석 이사장(국회의원), 이하 KPFGH)과 함께 8일 오후 2시부터 중앙보훈회관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 보건의료 ODA의 국제협력과 연대 강화’를 주제로 창립 15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제6대 WHO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고 이종욱 박사의 업적과 유지를 계승·발전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되어 15년간 대외적으로는 새천년개발목표(MDGs)로부터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로 변화하는 개발협력사업(ODA)의 큰 흐름에 부응해왔고 대내적으로는 새로운 보건의료사업의 패러다임 구축에 적극 노력해 왔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희 국회부의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신현영·서정숙·최연숙 국회의원, KOFIH 추무진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사전등록자에 한하여 소규모 대면으로 진행하되,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현장 실황을 전달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총 2개의 세션과 패널토론으로 진행되며, 포스트 코로나시대 보건의료개발협력정책의 방향과 현황을 재점검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제보건 리더십과 향후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제 1세션에서는 서정숙 국회의원이 좌장으로 참여하고, 정혁 한국개발정책학회장은 보건의료개발협력 현황 분석 등을 통해 모색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발협력 디지털 전환 및 정책방향에 대한 제언을 발표했다.

 

이어 제 2세션에서는 최연숙 국회의원이 좌장으로 참여하고, 김창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건강불평등 감소라는 국제보건의 핵심가치가 무력해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의 국제보건협력이 도덕적 권위를 키울 수 있는 기회라고 역설하며 코로나 이후 글로벌 보건안보에 있어서의 한국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했다.

 

KOFIH 추무진 이사장은 ‘재단의 1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국제보건의료 ODA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도약시킬 수 있는 중추적인 기관으로, 또한 글로벌 리더로 KOFIH가 견인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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