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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UAE 아부다비병원관리청 보건의료협력 콘퍼런스 공동 개최

코로나19 팬데믹기간 동안의 1차보건의료를 주제로 양국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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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21/06/16 [08:56]

【후생신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16일(수) 오후 2시부터 UAE 아부다비병원관리청(Abu Dhabi Health Services Company, 이하 ‘SEHA’)과 보건의료 협력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SEHA는 아부다비의 모든 공공 의료기관과 클리닉을 소유·운영하고 있는 중동 최대의 통합의료서비스 공급자로서 중동 의료 분야 개혁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해 10월 28일(수), 진흥원-SEHA 간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양국 간 ▲의학교육 및 임상연구 교류 ▲의료기기 및 의료 소모품 공급 ▲의료관광 분야 협력 ▲AI/IoT 클라우드 및 의료 IT 등 의료신기술 공동 협력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금 번 보건의료협력 콘퍼런스 공동 개최는 ‘의학교육 및 임상연구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UAE 아부다비 및 한국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의 1차보건의료에 대한 양국 경험(Primary Health care During COVID-19 Pandemic Abu Dhabi and Korean Experiences)’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양 기관 간 보건의료협력 확대뿐만 아니라 양국 의료진 간의 전문지식 교류 확대와 시의성 있는 정보 교류, 특히 COVID-19 대응을 위한 최신 정보 공유를 목표하고 있다.

 

또한, 본 행사는 UAE 현지 의료관계자(의사, 간호사, 지원전문보건인*)를 대상으로 한 의료보수교육(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UAE 의료인의 관심과 참여가 많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콘퍼런스에는 한국측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과  UAE 측 DOH(Department of Healthcare UAE 아부다비 보건부), AHS(Ambulatory Healthcare Services, SEHA 산하 1차 의료기관), ADPHC(Abu Dhabi Public Health Center, SEHA 협력 공공기관)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양국 의료진 간의 전문지식 교류 확대를 도모한다.

 

총 7인의 양국 전문 의료진이 ▲코로나19 치료전략(연세대 의과대학 염준섭 교수) ▲코로나19 유행에 맞선 삼성서울병원의 디지털 혁신(삼성서울병원 차원철 교수) ▲1차보건의료 분야에서의 만성질환자 중심 치료(서울대병원 김지수 교수) ▲아부다비 건강관리 서비스상의 환자중심 의료가정 및 만성질환 발현(AHS, Dr. Larifa Alketbi) ▲아부다비의 코로나19 백신 프로그램(ADPHC Dr. Farida Al Hosani) ▲ UAE 공공보건 비상운영센터 및 COVID-19 전염병 관리(ADPHC Dr. Shereena Al Mazroui), ▲전염병 대응을 위한 디지털헬스 활용(DOH, Dr. Hamed Al Hashemi) 등을 발표 후 참여자의 질문에 응답·논의할 예정이다.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이행신 단장은 ”이번 1차 의료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는 한-UAE 간 보건의료협력에 있어서 보다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모색하고,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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