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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환자, 비타민 D 결핍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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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8 [15:29]

코로나 19 환자 중에 80% 이상은 비타민 D 결핍이다.

 

비타민 D는 신장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고 면역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내분비학회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입원한 코로나 19 환자는 비타민 D 결핍률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마르케스 데 발데시야 대학병원에 입원한 코로나 19 환자 216명의 비타민 D 수치를 측정한 결과 80%는 비타민 D 결핍이고 남성은 여성보다 비타민 D 수치가 낮았으며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환자는 혈청 페리틴이나 D-이합체(D-dimer)와 같은 염증 표지자 수치가 높았다.

 

비타민 D를 보충함으로써 근골격계와 면역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코로나 19 환자는 비타민 D를 보충할 필요가 있으며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코로나 19 위험이 높은 사람도 비타민 D 결핍인 경우에는 비타민 D를 보충해야 할 것이다.

 

The Endocrin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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