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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여성 신체활동 많이 하면 골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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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08 [08:40]

신체활동을 많이 하면 골절위험을 줄일 수 있다.

 

뉴욕 주립 대학교-버팔로(University at Buffalo)에서 Women's Health Initiative에 참가한 여성의 신체활동량과 골절위험을 비교한 결과 폐경 여성이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포함해서 규칙적으로 신체활동을 많이 하면 골절 위험이 감소했다.

 

연구진은 전에도 Women's Health Initiative 자료를 분석하고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이 권하는 수준이 미치지 못해도 신체활동을 하면 여러모로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14년간 Women's Health Initiative에 참가한 7만7,000명 중에 33%에게 골절이 발생했고 하루에 35분 이상 신체적인 여가활동이나 가사활동을 하면 둔부 골절 위험이 18% 감소하고 전체적인 골절 위험은 6% 감소했다.

 

Jean Wactawski-Wende 박사는 “폐경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골절은 독립성의 상실 및 신체적 제약, 사망률의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여가 시간에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마루 바닥을 닦고 빨래를 널고 걷어 개는 등의 가사 활동을 해도 골절 위험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University at Buff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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