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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 1,840억 규모의 국가지원 임상연구사업 착수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연구과제 신규지원 공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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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11/05 [09:51]

【후생신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하 사업단)은 오는 7일과 9일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과제 신규지원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7일(목)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NECA 컨퍼런스룸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개최된다. 9일(토)에는 대전 소재의 KT 인재개발원 제1연수관 210호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최된다.

 

사업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동 연구사업의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운영방안 및 신규과제 공모방법, 수행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등록없이 현장등록이 가능하며, 이번 사업 참여희망자뿐 아니라 사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NECA가 주관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으로, 공익적 가치 중심의 국가지원 임상연구 사업이다. 인, 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 및 정책과 연계하여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6년까지 총 예산 1,84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추진분야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예방·진단·치료·재활 의료기술 간의 비교연구를 통해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의료기술 비교평가연구 ▲사회적 관심과 요구도는 높으나 충분한 의학적 근거 없이 의료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의료기술에 대해 최적의 치료방법을 도출하는 의료기술 근거생성연구이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될 경우, 연구방법에 따라 연간 1-5억 원씩 최대 5년간 연구비가 지원되며, 학교 및 연구기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규과제 신청은 보건의료기술 종합정보시스템(www.htdream.kr)에서 가능하며 연구책임자 과제신청 마감일은 오는 26일까지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허대석 사업단장은 “이 사업의 연구결과는 임상현장과 보건의료정책의 근거로 활용되어 의료기술의 비용효과성을 높이고 국민의료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이번 사업에 다양한 분야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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