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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끽하며 ‘친목 다지고 건강도 챙기고’

경상북도의사회,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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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9/10/17 [08:45]

【후생신보 대구지사】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지난 13일 경주 남산 금오ㅗ봉에서 회원 상호 간의 친목 도모와 건강 증진을 위한 회원 및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장유석 회장과 경주 주낙영 시장, 신은식·정만진·이석균·김광만 고문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 등반코스 안내와 단체 기념 사진 촬영 등의 순서가 있은 후 본격적인 산행이 진행됐다.

 

등반대회는 세 개의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1코스는 서남산 주차장에서 바둑바위를 거쳐 금오봉 정상에 오른 뒤 회귀해 삼불사를 지나는 코스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2코스는 서남산 주차장에서 바둑바위를 거쳐 금오봉 정산에 오른 후 원점회귀 하는 코스로 2시간이 소요되었으며 3코스는 삼릉, 상선암, 바둑바위를 돌며 남산의 유적에 대한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체력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 및 가족들은 높은 가을 하늘과 물들기 시작한 단풍을 즐기며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등반을 마친 회원 및 가족들은 하산해 의협 최대집 회장과 이철호 대의원회 의장 등과 함께 해물파전과 동동주 등 맛있는 음식으로 화합을 도모했다.

 

한편 장유석 회장은 “다른 사람을 진료하며 소홀히 했던 스스로의 건강을 돌아보며 한 번 웃고, 한 번 젊어지길 바란다”며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 및 가족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집 회장은 “해결해야 할 의료현안이 많지만 오늘 만큼은 잠시 내려놓고 맑은 가을 하늘과 함께 고향에 온 기분으로 하루를 즐겼다”며 “경북의사회는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의협 회무에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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