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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국립대병원 사건사고 5년간 420건, 폭행·난동 87.4%로 가장 많아

국립대병원 사건사고 유형별 1위 폭행·난동, 장소는 응급실이 60%로 가장 많아
이찬열 의원 “환자 및 의료진의 안전하고 쾌적한 진료환경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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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10/10 [11:42]

【후생신보】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이 국립대병원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폭행·난동 등 국립대병원 사건·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총 420건이 발생했다.

 

 

사건·사고 유형별로는 폭행·난동이 367건으로 87.4%를 차지해 압도적 수치를 보였고, 절도·도난 30건, 성추행 16건, 자살 7건의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응급실이 247건으로 60%를 차지했고, 진료실 및 병동 123건,  장례식장 등 기타가 50건이었다.

 

기관별로는 서울대학교 병원이 12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대학교 병원 57건, 강원대학교 병원 50건 순이었다.
 
이찬열 의원은 “환자 및 의료진에 대한 병원 내 폭행은 다른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엄하게 다스려야할 범죄행위”라고 말하며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해 관계 당국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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