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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 심근경색 근육손상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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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09/17 [15:45]

비타민 E가 심근경색으로 인한 근육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항산화 및 항염 작용을 하는 비타민 E(알파토코페롤)가 심근경색 예방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지만 전 임상 단계의 연구에서 심근경색이 발생했을 때 비타민 E를 투여하면 심장근육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고 있다.

 

심근경색은 시간과의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빠른 시간 내에 응급처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막힌 혈관이 다시 뚫리기 전에 구급차에서나 응급실에 도착한 후 곧바로 비타민 E를 투여하고 퇴원하기 전에 병원에서 다시 비타민 E를 투여하면 심장근육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독일 예나대학(University of Jena)의 Maria Wallert 박사는 현재 막힌 관상동맥의 재개통 후 염증에 의한 심장의 손상을 줄일 수 있는 약제가 없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비타민 E의 효과가 확인되면 심근경색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Baker Heart and Diabetes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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