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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면 뇌 건강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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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09/16 [12:25]

차를 마시면 뇌 건강이 향상될 수 있다.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차를 자주 마시면 뇌 영역 간에 조직화가 개선되면서 인지기능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오픈 액세스 학술지 ‘Aging’에 발표했다.

 

전부터 차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심혈관 질환이 예방되는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이 입증됐고 2017년에 매일 차를 마시면 노화에 따라 인지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60세 이상의 노인 36명을 대상으로 뇌 MRI 영상검사와 신경심리학적 검사를 하고 건강과 생활습관, 심리적 웰빙에 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5년간 1주일에 네 차례 이상 녹차나 우롱차, 홍차를 마신 사람은 뇌 영역이 효율적으로 연결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최초로 차를 마시면 뇌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입증됐으며 그런 연구결과를 근거로 차를 자주 마시면 노화에 따라 뇌의 조직화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Feng Lei 교수는 말했다.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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