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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최첨단 영상진단장비 CT 소마톰포스 도입

고신대 복음병원, 빠르고 정확한 진단으로 환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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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09:32]

【후생신보】 고신대 복음병원(원장 최영식)이 지난 17일 부산에서 최초로 최첨단 영상진단 장비인 소마톰포스(Somatom Force) CT를 도입,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지역에서 3세대 듀얼소스 소마톰포스 CT를 도입한 병원으로는 고신대복음병원이 유일하다.

 

듀얼 에너지 시스템을 탑재한 지멘스사의 소마톰 포스는 0.3mm의 미세한 병변까지 발견할 수 있는 최신 장비로 뇌, 심장, 복부 등 모든 영상의학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초 저선량의 X선과 소량의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루어져 기존 CT 장비에 비해 방사선 피폭량이 적으며, 조영제가 부담스러운 신장 기능 저하 환자들에게도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장비이다.

 

또한 검사 중인 환자가 호흡을 멈추지 않고도 촬영이 가능하여 검사가 까다로운 소아 환자나 경과를 자주 지켜봐야 하는 종양 환자들의 치료에도 유용하다.

 

소마톰포스에는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측정기를 이용하는 다중 튜브방식이 적용돼 검사 시간 역시 대폭 단축됐다. 병원에서 꼭 필요로 하는 당일 처방 검사 환자라든지 검사대기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영식 원장은 “소마톰포스 CT 도입으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비 도입과 환경개선을 통해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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