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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척간두 의료계를 위해 일하는 부회장이 되겠습니다”

이상운 의협 부회장 후보, 대국회 대관업무 강화에 적극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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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9/05/23 [08:56]

▲ 이상운 후보

【후생신보】 “현재 의료계가 많이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열정과 역량이 있고 열심히 일하는 부회장이 필요합니다”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상운 대한지역병원협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의협 출입기자단과 만나 “일하는 부회장으로 13만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의협과 회원 이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운 후보는 “10대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회장, 제12대 대한개원의협의회 법제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초대 대한지역병원협의회 의장직을 수행 중이다. 오직 협회와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의료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제 한 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협이 13만 전체 의사들의 종주 단체로서 의료정책의 중심에 서는 의협이 되도록 하고 대의원회와 의협이 소통하는 통로가 되어 존중하고 화합하는 의협 회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부회장이 되면 대국회 대관 업무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정부, 대국회 관련 회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의협의 정책이 곧 국가 정책과 시대 오피니언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대국회 활동 등 대외협력 역량을 강화해 의협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국회, 대정부 대관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 공약으로 ▲소신진료 환경 조성 ▲대정부 및 대국회 활동 강화 ▲대의원회 회원과 소통하는 의협 ▲의료 정책 중심의 의협 ▲정부, 국회, 시민사회를 리드하는 의협을 내세웠다.

 

이상운 후보는 “빨리 가는 것보다 멀리 가는 것을 선택하겠다. 부회장으로서 할 말은 하겠다”며 “열심히 노력해 최소한 지금보다는 1%라도 좋은 환경을 후배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 부회장 보궐선거는 22일부터 17일간 진행된다. 투표 방식은 우편투표로 진행되며 당선자는 6월7일 오후 4시 이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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