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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스트레스 극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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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16:14]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현대인은 날마다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운동이나 명상, 요가 등이 정신건강 뿐만 아니라 신체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콜롬비아대학에서 프리바이오틱스가 장내 유익균을 보호하고 스트레스성 사건이 발생한 후 수면패턴을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스파라거스, 귀리, 콩류 등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장내 건강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의 먹이가 되고 모유에 함유된 단백질 락토페린(lactoferrin)도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는 식이섬유를 가리키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다.

 

급성 스트레스가 장내 미생물군집을 붕괴시킬 수 있으며 쥐 실험에서 수 주간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먹인 쥐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일반 사료를 먹인 쥐만큼 장내 미생물군집이 붕괴되지 않았고 수면패턴이 더 빨리 회복됐다.

 

쥐 실험에서 쥐에게 교통사고나 사랑하는 사람의 사망과 같은 급성 스트레스 사건과 같은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주었으며 프리바이오틱스가 사람에게도 같은 효과를 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겠지만 그 전이라도 프리바이오틱스는 별다른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프리바이오틱스의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Front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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