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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학회 SICEM 2019 글로벌 위상 강화 국제학회 발돋움

이은직 이사장 "국제적 위상 강화 유럽·일본·대만·미국 내분비학회와 심포지엄 구성"
38개국 1000여 명 전문가 참석…아시아권 의료인 대상 프리셉터십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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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9/04/22 [09:28]

【후생신보】 국내외 내분비학계 대표 석학 및 미국, 유럽 및 전세계 지역별 내분비학회 회장단이 모두 내한하여 학술 교류 및 리더십 협력 방안 논의 및 내분비질환의 유전학적 연구 및 정밀 내분비의학에 대한 전문가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The 7th Seoul International Congress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2019 (이하 SICEM 2019)가 대한내분비학회 (회장 민용기, 이사장 이은식) 주최로 18일부터 21 일까지 4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

 

‘SICEM’은 참여 국가와 인원 수, 국내외 초청 연구자들의 면면에서 지속적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여온 결과로 아시아 국가의 연구자들뿐 아니라 미국·유럽 등지의 내분비 학술단체가 주목하고 있는 학술대회이다.

 

이번 ‘SICEM 2019’의 캐치프레이즈는 ‘Go global with multidisciplinary endocrinology’로 임상 및 기초 분야의 국내외 내분비 연구자들의 참여의 폭을 넓히고 해외 학술단체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이은직 이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올해 SICEM에서는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38개국에서 392개의 논문 초록이 접수돼 발표된다.

 

연구자들의 경우에도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국가 및 아시아를 망라해 총 19개국에서 48명이 초청됐다.

 

이은직 이사장은 매년 10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학술행사인 SICEM의 해외 참석비율은 해마다 증가 추세라며 이번 SICEM 2019에는 333명의 해외 참석자들이 사전 등록해 전체 참석자의 약 30%를 해외 연구자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내분비학계의 세계적 리더와 유수 해외 학술 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세션과 강연들 이라는게 이은직 이사장의 강조사항이다.

 

우선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장인 래리 제임슨 교수, 미국 내분비학회 회장인 데일 에이블 교수, 로마린다 대학의 수부라만 모한 교수, 스위스 로잔 대학의 피터 캅 교수 등 내분비학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기조 강연을 주도한다.

 

특히 래리 제임슨 교수와 피터 캅 교수는 각각 ‘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ES)’, ‘Thyroid ()’ 등 미국 내분비 및 갑상선 분야의 대표 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현재 급속도로 발전 중인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지 ‘Endocrinology and Metabolism(EnM)’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명실상부한 국제학회 완성

 

SICEM 2019는 더 이상 국내 내분비학 연구자들만의 학술회의가 아니다.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26개국에서 392 개의 논문 초록이 접수되어 발표될 예정이다.

 

초청 연구자들의 경우에도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국가 및 아시아를 망라하여 총 19개국에서 48명의 엄선된 해외 연구자가 초청되었다.

 

매년 1,000 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학술행사인 SICEM 에서 해외 참석자 비율은 해마다 증가 추세로 이번 SICEM 2019의 경우 333명의 해외 참석자들이 사전 등록하여 전체 참석자의 약 30%를 해외 연구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세계적 리더 학자 서울에 모인다.

 

이번 SICEM 의 가장 눈에 띠는 특징은 내분비학계의 세계적인 리더들과 유수 학술 단체가 참혀나는 협력 세션의 확충이다.

 

미국 펜실베니아 의과대학장인 래리 제임슨 교수,미국 내분비학회 (Endocrine Society)회장인 데일 에이블 교수, 로마린다 대학의 수부라만 모한 교수,스위스 로잔 대학의 피터 캅 교수 등 내분비학 각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기조 강연을 주도하고, 특히 래리 제임슨 피터 캅은 각각 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 (ES), Thyroid () 등 미국 내분비 및 갑상선 분야의 대표 학술지의 편집위원장으로서 학술지 발전의 노하우와 경험을공유하고 현재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지인 Endocrinology and Metabolism(EnM)의 발전 방향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정밀 내분비의학 및 유전성 내분비질환에 대한 전문가 세션에도 함께 등장하여 국내 연구자들과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국제 Endocrine Summit 개최-ESE, ENDO, JES, AFES, ESROC

 

국외 학술단체와의 공식 적인 협력 세션도 확대 구성되었다. 유럽 내분비학회 (European Societyof Endocrinology) 회장인 반 데어 랠리 교수, 일본 내분비학회 회장인 히로노부 사사노 교수 등을필두로 다양한 국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구자들이 내한하고 관련 주제의 국내 연구자들과공동으로 구성하는 협력 심포지엄은 해외 각국의 최신 연구 현황을 국내에서 비교하며 접할 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일본 내분비학회uES)와의 공동 협력세션, 아세안 국가들의 내분비학회연맹인 AFES 와의 조인트 심포지엄' 대만 내분비학회(ESROC)와의 조인트 심포지엄, 유럽내분비학회(ESE)와의 조인트 심포지엄이 각 학회의 회장단 및 대표 연구자들의 강연과 함께 별도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내분비학회인 Endocrine Society 또한 별도의 협력 심포지엄을갖지는 않지만 데일 에이블 회장과 임원진들이 내한하여 양국 리더 연구자들의 교류 방안을모색할 예정이다.

 

아시아와 유럽, 미국을 대표하는 거의 모든 내분비 학술단체가 나흘 동안 서울에서 모이는 셈이다.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 학술 행사 개최

 

대한내분비학회가 아시아-오세아니아 회원국들의 국제 학술 행사인 AOCE 2020 미팅을 국내 유치하여 SICEM 2020 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함에 따라 이번 SICEM 에서는 각국 대표단과 사전 준비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이 활발히 진행된다.

 

이러한 아시아 각국과의 학문적 교류를 바탕으로향후 SCEM 의 국제적인 위상과 규모가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우리가 가르친다-아시아권 의료인 대상 프리셉터십 프로그램

 

SICEM 2019 에서는 증가하는 해외 참석자들에논문의 수준을 제고하여 장기적으로 학술대회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견지했다.

 

특히 프로그램 참석자들을 전원 논문 초록 제출자로 선발하여 보다 능동적인 학회 참여를 유도했다.

 

대한내분비학회 이은직 이사장(연세의대)"국내 내분비학계 연구자들에게 비전과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임상의와 기초 연 국제적인 네트워킹 강화가 전략적으로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한편 정윤석학술 이사(아주의대)급속한 성장을 통하여 국내 내분비학회 회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SICEM 이 확대된 규모에 걸맞은 질적인 성장과 학술적인 깊이를 유지하기 위해서 선진 학술단체와 지속적인 협력과 발표 논문 수준의 향상이 끊임없이 요구된다라고 SICEM 의 과제에 대하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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