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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대장암 위험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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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02/10 [12:58]

대장암 고위험 환자 중에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미국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 가운데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세 번째로 많고 진행성 대장 폴립이 대장암의 주요 위험인자이며 신체활동량을 늘리고 체중을 조절하고 아스피린과 같은 부가적인 약물요법을 통해 대장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질병예방특별위원회(USPSTF)는 관련 자료를 분석한 후 아스피린이 진행성 폴립의 재발을 방지하고 대장암 위험을 40% 감소시킨다는 결론을 내리고 금기증이 없는 경우 대장에 진행성 폴립이 있는 모든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처방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플로리다 애틀란틱 대학(Florida Atlantic University)에서 그런 권고사항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2013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대장에 진행성 폴립이 발견된 환자 84명에게 아스피린의 처방 여부를 조사한 결과 폴립이 발견된 후 아스피린을 처방받고 복용하는 환자는 36명에 불과했다.

 

Florida Atlantic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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