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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캄보디아 이비인후과 역량 강화 첫발

프로젝트 전담팀 꾸려 착수회의…유병욱 국제의료기획단장 사업 중요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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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01/17 [17:30]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의료원장 황경호)17캄보디아 앙두엉 이비인후과 역량강화 사업프로젝트 전담팀을 꾸리고 착수 회의<사진>를 진행하며 첫발을 뗐다.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이하 KOICA)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 이비인후과 전문센터 건립과 의료기자재 공급, 의료진 역량강화, 병원운영 컨설팅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비인후과 전문센터는 외래와 검사실, 입원 및 수술실 등을 갖추게 되며 병상은 80배드 규모다.투입 예산은 오는 2022년까지 4년에 걸쳐 약 90억 원.

 

순천향은 KOICA와 함께 캄보디아서 시엠립 주립병원 역량강화사업(’10~’13), 프놈펜 국립소아병원 기능개선사업(’13~’18)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착수회의에서는 의료원 국제의료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유병욱 교수(가정의학과, 오른쪽에서 네번째)가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김용현 국제사업팀장이 전반적인 사업개요와 일정을 설명했다.

 

사업 책임자인 유병욱 교수는 한캄봉사회로 시작된 캄보디아와 순천향의 인연이 어느덧 17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김용현 국제사업팀장은 캄보디아는 순천향 의료원 국제 사업의 시작이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력해온 국가인 만큼 이 프로젝트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어 장기적으로 캄보디아와 더욱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국제사업팀은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전담하는 부서로 캄보디아 외에도 몽골, 이라크, 에디오피아 등 여러 나라에서 ODA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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