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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체중 증가, 암 위험 증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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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희 기자
기사입력 2019/01/03 [13:49]

지속적인 체중 증가가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맨체스터 대학(Manchester University)에서 장기적인 체중의 증가가 암 위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지속적인 체중 증가가 대장암과 유방암, 췌장암 등 비만과 관련이 있는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17만7,500명의 남성과 11만1,5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8~65세에 체질량지수의 변화를 조사하고 평균 15년간 암 위험을 비교했을 때 체질량지수가 22에서 27로 증가한 남성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 남성보다 비만과 관련한 암 위험이 50% 증가하고 과체중인 남성이 병적인 비만이 되면 비만과 관련한 암 위험이 53% 증가했으며 체질량지수가 23에서 32로 증가한 여성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 여성보다 비만과 관련한 암 위험이 17% 증가했다.

 

영국에서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암의 원인 중 첫 번째가 흡연이고 그 다음이 과체중과 비만이며 식습관 및 운동과 관련한 작은 변화를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장기간 변화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가 공중보건과 관련해서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며 암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체중 조절을 통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람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Harpal Kumar 박사는 말했다.

 

Cancer Research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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