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기사2

• 대웅제약 국산 신약 ‘엔블로’ 러시아 수출길
  【후생신보】대웅제약의 36호 국산 신약 ‘엔블로’가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수출길에 오른다. 대웅제약(대표 전승
• 고지혈증 치료제 스타틴 천식 악화 위험 낮춰
  【후생신보】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을 복용한 결과 천식 악화 위험이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아주
• 차병원, 차미래의학연구원 첨단오믹스센터 오픈
  【후생신보】  의학기술 및 신약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첨단오믹스센터가 오픈했다. 차병원 차미래의학연구원(원
• 내년 4월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적정성 평가 첫 시행
   【후생신보】 2024년 4월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적정성 평가가 시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심평원)은 류
•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 C형 간염 예방 공로 ‘국무총리표창’ 수상
  【후생신보】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배시현 병원장(소화기내과)이 11월 30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주최 ‘
• 안구건조증 원인 1위 ‘전자기기 사용’
  【후생신보】 기존의 안구건조증 주요 원인으로는 노화가 꼽혔지만 젊은 환자들이 안구건조증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 메디톡스 이어 파마리서치도 승소...식약처 무리수?
  【후생신보】메디톡스에 이어 파마리서치도 보툴리눔 톡신 ‘간접 수출’ 여부를 놓고 식약처와 다퉜던 소송에서 승소했
• 병상관리계획 17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만 제출
  【후생신보】 보건복지부가 병상 공급과잉 상태를 보이고 있는 시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병상관리계획 수립 마
• 전 세계 간호협회들 간호법 공식 지지 천명
  【후생신보】 전 세계 간호협회들이 간호법 제정 지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 유럽간호협회연맹(EFN)과 일본간
• 보장성 강화 따른 재정 누수 우려…“재정지출 관리 강화”
  【후생신보】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앞서 재정지출 관리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체계 확립에 힘쓸 것을
• 고대 안암병원, 조기폐경과 뇌심혈관질환 관계 규명
  【후생신보】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팀(김양현 교수<사진>, 이규배 교수)은 최근 연구를
• 환자 10명 중 8명 입원전담전문의 모른다.
  【후생신보】  “입원전담전문의”라는 용어를 오늘 이전에 들어본 적이 있거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969
• 의약품 공급중단 보고 기한 60→180일 前 강화
  【후생신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분야에서 규제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의약품 등의 안
•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 폐지 결정 연기
  【후생신보】 의료계가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는 특수의료장비 공동활용병상제 폐지가 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당초 정